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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: 이철수의 나뭇잎 편지
사람도 길들여지며 사는 동물이라서
옆에서 잘 해줄때는 그런것이라고 얼버무려 버리고
누구나 다 하는 거라 그렇게 말 해버리고 맙니다.
멀어져 안보이면 그때서야
길들여지매 내가 서투른 사람이 되는 것이겠지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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