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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월의 기도 / 윤영초(Alla Lehmusten Kuljettiin / Tarja Lunnas)

오작교 892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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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Alla Lehmusten Kuljettiin / Tarja Lunnas
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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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
오작교 글쓴이

맑은 눈을 가지고
새해에 세운 계획을
헛되게 보내지 않게 하시고
우리 모두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주십시오
 
모두가 원하는 그런 복을
가슴마다 가득 차게 하시고
빛나는 눈으로 밝은 세상으로 걷게 하십시오. 本文 中에서...

17.12.21. 17:34

이곳은 영상처럼 눈이 많이 내렸어요.

전에 같으면 좋다고 팔짝거릴텐데

눈치울 걱정이 앞서니

나이를 먹긴 먹어가나 싶어요.ㅎ~


하지만 시어처럼

우리는 다가올 시간이 희망으로 있기에

감사한 마음으로 받아들여야겠지요.


오작교님도 올한해 홈가족을 위해

오작교님 자신을 위해 수고 많으셨습니다.

차분히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

새해 원하시는 모든일 이루어지시길 빕니다.


17.12.22. 18:24
오작교 글쓴이
尹敏淑

대전에는 눈이 많이 내렸었군요.

전국으로 눈소식이 있었는데,

이곳은 눈발만 희끗하게 비쳤을 뿐

눈이 내리지 않아서 조금은 아쉬웠었습니다.

 

공직에서 퇴직을 한 후 1년의 시간들.

뒤돌아보면 하릴 없이 시간만 스쳐 지나갔지 않나 싶네요.

물론 다른 때에도 그랬었지만 주먹을 꽉 쥐면

다 빠져나가고 아무 것도 남아 있지 않은 것처럼요.

 

또 한해가 덧없이 갑니다.

그리곤 변함없이 또 다른 해가 옵니다.

내년 이맘 때 쯤이면 새로운 모습의 제가 보여졌으면 좋겠습니다.

17.12.23. 16:34

너무 아름다운 영상에서 눈을 때지 못하고 한참 머물러 있었습니다.

저 나름대로는 한해를 너무 힘들게 보냈기에 그냥 사랑하는 가족들이 

살아서 곁에 있어 준것만으로 감사하기에 더 이상 아무것도 바라지 안습니다.

몸도 마음도 다 내려 놓고 식구들이 같이 계속 여행을 하다보니 

모든것이 다 평안해 졌습니다.


오작교님도 올해는 원하시는 모든 복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.

그래서 내년 이맘 때쯤에는 새로운 지기님의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.


18.01.12. 02:04
오작교 글쓴이
하은

하은님.

해을 넘긴 댓글이로군요.

가만히 생각을 해보면 시간과 일, 주, 월, 년 등

우리 인간들이 생활의 편리를 위하여 만들어 놓은

범위에 우리 스스로 갇혀 살아가는 것 같아요.

13일의 해가 오늘의 해와 다르지 않는데 마치 다르게 느끼는 것 처럼요.


내년 이맘 때 쯤 새로운 모습을 보고 싶다고 하셨으니깐

열심히 하루하루를 살아야 겠습니다.

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

18.01.13. 08:57

함박눈이 내리는영상이 아름답네요

요즘대전에도 눈이 많이왔어요

오작교님 무술년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

만사형통하시기를 기원합니다



18.01.12. 08:01
오작교 글쓴이
바람과해

바람과해님.

여기 남원에도 눈이 엄청 왔었습니다.

지금도 밖을 내다보면 세상이 하얗게 덮여 있을 만큼.

아침을 나서면서 어머니께 "미끄러우니깐 바깥 나들이 하지 마시라"고

당부를 하곤 했었지요.


그래도 큰 피해가 없이 눈이 내려주어서

고맙다고나 할까요?


바람과해님도 더욱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

18.01.13. 09:0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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