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8.06.28 17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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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선, 흑백의 영상이 마음에 담기니
금새 마음은 하나로 차분해집니다.
그러잖아도 요즘들어 부쩍
사랑한다는 것은
책임지는 것이라는... 그 말이
제 가슴 속에 깊이 뿌리 박혀
저를 세뇌시키고 있지요.
그런 거 같아요.
이제는 사랑만 할줄 아는 사람보다는
사랑하는 마음까지도 책임질 줄 아는
그런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
어느 날, 가슴이
제게 말해 주는 것 같았거든요.
이제는 이별없는 사랑을 하려구
노력을 하지요.
잠시 머물며 마음속 사랑과
손가락 걸며 이렇게 말해 봅니다.
우리, 이별하지 말아요..^^;;
수미산님, 고마워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