단 한사람/나그네

2007.10.08 15:39

나그네 조회 수:735

단 한사람/황의성



당신의 행복을 위하여
돌아섰는데
그리움은 따라왔습니다.

그 후 그리움은
나의 시가 되어
내 마음에 사철 푸르고
예쁜 무지개로 뜹니다.

자신은 미인도 아니라 하지만
내 가슴을 울렁이게 한
세상에서 단 한 사람.

>

댓글 2

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
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2012.06.19 87663 0
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[2] 오작교 2010.07.18 107514 0
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. WebMaster 2010.03.22 112366 0
4691 희망의 날 되어 - 김영애 [1] 고등어 2007.10.16 729 1
4690 짧은 시 모음 [2] 하늘생각 2007.10.15 1181 3
4689 빨간색 가을엽서/雲谷 강장원 [2] 雲谷 2007.10.15 809 0
4688 좋은글- [2] 다 솔 2007.10.14 736 0
4687 바람이 어루만지며 지나가는 오솔길에서 [2] 수미산 2007.10.14 723 0
4686 만약 당신을 위해/이응용. [2] 물레방아 2007.10.14 750 0
4685 민들레 - 정기모 [2] 고등어 2007.10.12 716 0
4684 세월은/김춘경 [2] 고암 2007.10.12 667 0
4683 정말 좋은 사람 [2] 물레방아 2007.10.12 782 0
4682 그리운이 깊어지면/박금숙:고은하. [1] 물레방아 2007.10.12 754 0
4681 밤 안개 흐르는데/雲谷 강장원 [1] 雲谷 2007.10.11 690 0
4680 내 사랑을 잠 재우고 [2] Sunny 2007.10.11 721 0
4679 익숙한 이별 / 김윤진 [2] 세븐 2007.10.11 693 0
4678 빗물한잔/정명욱. [2] 물레방아 2007.10.11 748 0
4677 늙음에게 [2] 차영섭 2007.10.10 738 0
4676 가을, 이 위험한 계절에/장남제. [2] 물레방아 2007.10.10 744 0
4675 해바라기꽃 [1] 전윤수 2007.10.09 670 0
4674 한 방울의 그리움/이해인 [1] 물레방아 2007.10.09 746 0
4673 그대가 그리운 까닭입니다 [1] 수미산 2007.10.09 728 0
» 단 한사람/나그네 [2] 나그네 2007.10.08 735 0